"Claude가 우리 채널을 읽으면 안 되나요?"
직원분이 물었습니다. 어차피 Claude 에 채팅 내용을 복사해 붙여 넣고 요약해 달라고 하는데, 그냥 연결하면 안 되냐고. 맞는 말이었습니다. 복사해 붙여 넣는 순간 이미 나가는 겁니다. 차라리 무엇이 나가는지 정해 놓고 연결하는 게 낫습니다.
어떻게 되나
베일리온은 MCP(Model Context Protocol)로 외부 AI 도구에 연결됩니다. Claude Desktop, Claude Code, claude.ai 커넥터에서 붙습니다.
- 내 권한으로만 읽습니다. 내가 들어가 있는 채널·볼 수 있는 문서만. 관리자라고 남의 DM 을 읽지 못합니다.
- 읽기 도구: 내 채널 목록, 채널 메시지, 스레드, 문서 목록·본문, 검색.
- 쓰기는 초안입니다. "답글 초안을 만들어" 라고 하면 초안이 채널에 올라오고, 사람이 확인하고 보냅니다. 즉시 전송·DM 은 워크스페이스 관리자가 따로 켜야 됩니다.
- 인증은 개인 토큰(Claude Code) 또는 OAuth(Desktop·claude.ai). 토큰은 언제든 끊을 수 있고, 관리자가 기능을 끄면 그 워크스페이스의 토큰이 전부 회수됩니다.
켜는 사람은 관리자입니다
기본은 꺼져 있습니다. 워크스페이스 관리자가 고지 문안을 확인하고 켜야 구성원이 연결할 수 있습니다. 왜냐하면 이건 국외 이전이기 때문입니다 — Claude 의 서버는 국내에 없습니다. 어떤 정보가, 어디로, 무슨 목적으로, 얼마나 가는지를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적어 두었고, 관리자가 그걸 읽고 켭니다. 저희는 이 도구 제공자와 계약 관계가 없습니다(위탁이 아닙니다). 그래서 더 명확히 적었습니다.
저희는 이렇게 씁니다
- 아침에 Claude Desktop 에서 "어제 프로젝트 A 채널에서 결정된 것 정리해 줘".
- 회의 끝나고 "이 스레드 기준으로 고객 답장 초안" → 초안 확인 → 전송.
- 코드 작업 중 Claude Code 에서 "문서함의 API 명세 읽고 이 함수 고쳐".
가이드는 지원센터 → 외부 AI 연결에 있습니다. 설정은 5분입니다.
써 보시려면
유료 기능입니다. 3개월 무료 링크로 시작하면 3개월 동안 인원 제한 없이 쓰실 수 있습니다.
— (주)디엑시트 대표 장성민
